울진군, 지역사랑상품권 '10% 캐시백' 연말까지 연장
연말까지 발행규모도 30억에서 50억으로 확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울진군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자금 역외소비유출 방지를 위해 출시한 '울진사랑카드'의 10% 캐시백 혜택기간을 12월31일까지로 연장키로 했다.
16일 울진군에 따르면 지난달 3일, 충전식 선불 IC카드 형태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을 시작한 울진군은 당초 10월4일까지를 출시기념 및 추석 명절 특별혜택 기간으로 설정, 개인당 월 50만원(연 500만원 한도) 이내 사용할 때마다 10%씩 되돌려 주는 캐시백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울진군은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캐시백 혜택기간을 연말까지 연장하는 한편 올해 30억 규모로 발행 예정이었던 발행규모도 50억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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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걸 군수는 "울진사랑카드 캐시백 혜택 연장에 따라 지역 경제가 조금 더 활성화되어 지역 소상공인 등에게 큰 힘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상인도 살고 주민도 사는 상생경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울진사랑카드를 많이 이용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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