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키나파소 전역 여행경보 '철수권고'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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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외교부가 14일부터 와가두구와 보보디울라소를 제외한 부르키나파소 전역의 여행경보를 3단계(철수권고)로 상향 조정했다. 와가두구와 보보디울라소는 특별여행주의보가 적용된다.


이번 조정은 부르키나파소에서 활동하는 무장세력이 부르키나파소-코트디부아르 접경 지역 초소를 공격하여 13명의 군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부르키나파소 내 재외국민의 안전 우려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한 것이다. 2020년 9월 기준으로 부르키나파소에 체류하고 있는 재외국민은 4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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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당국자는 "부르키나파소를 여행할 예정인 경우 여행을 취소·연기해 달라"면서 "해당 지역에 체류 중인 경우 긴요한 용무가 아닌 한 철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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