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0시 기준 대구지역 누적 확진자는 전날 같은 7112명

9월10일 오후 대구 중구 대구 콘서트하우스에서 직원들이 공연장의 좌석 간 사회적 거리 두기를 점검하고 있다. 거리 두기 2단계 조치로 지난달 24일 문을 닫았던 콘서트하우스는 13일부터 재개장됐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9월10일 오후 대구 중구 대구 콘서트하우스에서 직원들이 공연장의 좌석 간 사회적 거리 두기를 점검하고 있다. 거리 두기 2단계 조치로 지난달 24일 문을 닫았던 콘서트하우스는 13일부터 재개장됐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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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15일 대구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0명을 기록했다.


15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대구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112명으로 전날과 같다. 대구에서 지역 감염이 0명을 기록한 것은 지난 7일 이후 8일 만이다. 해외 유입을 포함해 일일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것은 지난달 24일 이후 22일 만이다.

사망자는 전날 1명 늘어나면서 188명으로 집계됐다. 척추관 협착증 등 기저질환을 앓고 있던 91세 할머니는 확진 판정을 받은 지 20일 만인 14일 오전 4시47분께 대구의료원에서 결국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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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할머니는 지난달 15일 서울 광화문집회발 코로나19 확산의 불똥이 튄 서구 보배요양병원의 입원 환자로, 다음날 최초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닷새 뒤 재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치료를 받아왔다. 대구의 코로나19 사망자 발생은 지난 7월22일 이후 54일 만이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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