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11일 해외유입 1명 포함 4명 '양성 판정'
12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7094명으로 늘어
경북은 칠곡 장뇌삼 사업설명회 참가 2명 '확진'

8월말부터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대구 사랑의교회(동구 효목동) 모습. [이미지출처=연합뉴스]

8월말부터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대구 사랑의교회(동구 효목동) 모습.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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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12일 0시 기준으로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로 나왔다.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11일) 수성구 10대 여성, 중구 40대 남성, 북구를 방문한 서울시민 40대 남성 등 지역감염자 3명과 인도에서 입국한 10대 남성이 신규 확진자 명단에 올랐다.

수성구 10대 여성은 동구 사랑의교회 교인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해제 시점에서 받은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사랑의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44명으로 늘었다.


중구 40대 남성은 발열과 인후통 등 증상을 보이다가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됐다. 서울 서초구에 사는 40대는 대구 북구에 있는 가족 집에 내려와 있다가 근육통과 후각 소실 증상으로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나왔다.

해외유입 사례로 인도에서 입국한 10대 남성이 동대구역 워킹스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12일 0시 기준 대구지역 누적 확진자는 7094명, 사망 187명, 완치자 6944명(97.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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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는 전날 2명이 늘어 이날 0시 기준 확진자 1443명, 사망 58명, 완치자 1345명(93%)를 기록했다. 경주 거주 50대 여성과 포항 60대 남성은 지난 2일 칠곡에서 열린 장뇌삼 사업설명회에 참석했던 것으로 파악돼, 방역당국이 집단 감염으로 확산될지 노심초사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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