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4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고 등급 획득
중소상공인(SME) 창업과 성장 견인 높게 평가
[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네이버는 8일 '2019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해 인터넷 플랫폼 최초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아 '최우수 명예 기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발표한 평가에서도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네이버는 파트너들이 안정적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결제 대금을 영업일 10일 이내에 현금 지급하고 저리 대출을 지원하며, 온·오프라인 경영 컨설팅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실효성 있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또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자사의 기술을 통해 중소상공인(SME)의 창업과 성장을 견인해왔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네이버는 누구나 수수료 없이 온라인 창업이 가능한 플랫폼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빅데이터 기반 통계 도구 '비즈 어드바이저'를 사업자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현재 스마트스토어 개설 수는 약 36만개에 이른다.
네이버의 동반성장을 담당하는 임동아 책임리더는 "인터넷 플랫폼 기업이 다양한 파트너 및 SME와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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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반성장지수는 동반성장위원회가 2011년부터 매년 대기업들의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하는 지수다.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 등 5개 등급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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