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中 톈진 TV 공장 가동중단…"글로벌 생산거점 운영 효율화 차원"
[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80,000 전일대비 16,000 등락률 -5.41% 거래량 19,435,614 전일가 296,000 2026.05.15 12:17 기준 관련기사 트럼프 "이란과의 협상, 더이상 참지 않을 것…반드시 합의해야" "고객 뺏길 수 있다"…삼성전자 총파업 'D-6', 긴급조정권 부상 [기자수첩]'현대판 러다이트' 멈춰선 공장의 의미 가 중국 톈진(天津) TV 공장가동을 중단한다.
7일 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1월 말께 중국 톈진에 있는 TV 생산기지의 가동을 중단하기로 했다.
톈진 TV 공장은 중국 내 유일한 삼성전자 TV 생산기지로 근무 인력은 총 300여명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글로벌 생산거점의 운영 효율화를 위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현재 중국 이외에도 베트남, 러시아, 멕시코 등 여러 국가에 TV 생산기지를 갖추고 있다.
앞서 삼성전자는 2018년 말 톈진 스마트폰 공장, 지난해 광둥(廣東)성 후이저우(惠州) 스마트폰 공장도 가동을 멈췄다. 삼성전자는 지난 7월에는 마지막 PC 공장인 쑤저우(蘇州) 생산라인도 중단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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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중국 생산기지로는 쑤저우 가전 공장과 반도체 후공정 공장, 시안(西安) 반도체 공장 등이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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