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음식점 입식테이블 교체하면 최대 15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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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 수원시가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입식테이블 교체 지원 사업을 펼친다.


수원시는 좌식테이블 이용이 여의치 않은 노약자ㆍ장애인을 위해 일반음식점이 좌식테이블을 입식테이블로 교체하면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1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지원은 ▲입식테이블, 의자 설치(2조 이상) ▲영유아용 식탁 의자 설치(최소 1개 이상) ▲업소 내 자동 손 소독기 설치(최소 1대 이상)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테이블 칸막이 설치(희망업소) 등이다.


지원액은 입식테이블 교체 비용, 영유아용 의자ㆍ자동 손 소독기ㆍ테이블 칸막이 구매 비용의 50%로 업소 당 최대 150만원이다.

시는 서류심사ㆍ현지 조사 등을 거쳐 적정성ㆍ효과성ㆍ예산의 타당성 등을 평가한 후 '식품진흥기금 심의위원회'에서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청은 수원시 홈페이지(https://www.suwon.go.kr)에 들어가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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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신구 시 위생정책팀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면서 음식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입식테이블 교체 지원 사업이 음식점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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