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국회 일정 재개
오전 10시부터 출입제한 해제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문을 닫았던 국회가 5일 다시 문을 열었다.


국회 코로나19재난대책본부는 이날 "선별 검사자들이 전원 코로나19 음성으로 확인됐다"며 "오전 10시부터 국회 본관, 의원회관, 소통관에 대한 출입제한 조치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4일 오전 국회 본관이 폐쇄돼 출입구가 잠겨 있는 모습 [이미지출처=연합뉴스]

4일 오전 국회 본관이 폐쇄돼 출입구가 잠겨 있는 모습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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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국회는 국민의당 당직자가 확진 판정을 받으며 주요 건물들을 폐쇄하고 방역 조치를 진행했다. 국회가 다시 문을 열게 됨에 따라 상임위원회는 물론 지도부 회의 등 정치 일정이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는 정부의 수도권역 '강화된 거리두기 2단계 조치' 연장 조치에 따라 의원회관 세미나실 예약이나 이용 제한, 외부인 청사출입 제한 등 방역조치를 13일까지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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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감염 사례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올해 정기국회 일정 역시 코로나19로 차질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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