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훈남 남편 꿀 떨어지는 메시지 공개 "11년 전 첫눈에 반해"
[아시아경제 김봉주 인턴기자] 배우 김정은이 홀로 맞은 기념일을 자축하며 근황을 전했다.
김정은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과 함께한 로맨틱한 순간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고 "같이 못 있지만 마음만은 함께"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정은은 남편과 처음 만난 지 11년 된 날을 기념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에서 두 사람은 레스토랑, 골프장, 호텔, 파티 등 다양한 곳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애 시절부터 결혼 후까지 변치 않는 애정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연인 같은 달콤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김정은은 남편이 보낸 메시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남편은 "11년 전 오늘, 한 남자는 보자마자 첫눈에 빠진 여자를 만났다. 그녀는 다른 사람과는 달랐다. 정말 따뜻하고 배려심 넘쳤다. 11년 후 그날에도 그 남자를 여전히 사랑하고 있고, 남은 인생 전부를 그녀를 사랑할 것이다. 그는 매일 밤 울려고 할 정도로 그녀가 너무 보고 싶다. 사랑해"라고 적었다.
김정은은 2016년 4월 재미교포 남편과 3년 연애한 끝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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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따라 홍콩에 거주 중인 김정은은 현재 한국에서 MBN 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를 촬영하고 있다.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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