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 및 한일관계 관련 현안 점검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 <김현민 기자 kimhyun81@>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 <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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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20일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한미 동맹 및 한일 관계와 관련한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특히 일본의 총리의 총리 교체시기를 맞아 정국이 안정되는 대로 교착 상태에 있는 한일 간 현안 협상이 진전될 수 있도록 노력해가기로 했다고 청와대는 이날 전했다.

아울러 상임위원들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화상으로 개최되는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참가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관련 회의를 계기로 정부는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추진과 신남방정책에 대한 참가국들의 협력과 지지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건강 문제로 전격 사의를 최근 표명한 것과 관련해 청와대는 "아베 총리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는 입장을 낸 바 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달 28일 서면브리핑에서 "일본 헌정사상 최장수 총리로서 여러 의미있는 성과를 남겼고, 특히 오랫동안 한일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해 온 아베 총리의 급작스러운 사임 발표를 아쉽게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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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강 대변인은 "우리 정부는 새로 선출될 일본 총리 및 새 내각과도 한일 간 우호 협력관계 증진을 위해 계속해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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