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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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27일 발표된 은행대출만기 및 이자상환유예 추가연장 조치에 대해 중소기업 경영위기극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논평을 통해 “이번에 발표된 은행대출만기 및 이자상환유예 추가연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높은 가운데 대출만기 뿐만 아니라 이자상환유예도 동시에 연장해 코로나19로 매출감소 등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지난 7월 274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78.1%가 대출만기 및 이자상환유예 추가연장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나왔다”며 “지난 4월 시행된 대출만기연장 및 이자상환 유예조치가 중소기업·소상공인 위기극복에 큰 역할을 한 만큼, 이번 추가연장 조치도 위기극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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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중소기업이 일시적 유동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원활하고 신속한 대응을 금융당국에 주문한다”며 “중소기업계도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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