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치 않다” 광주 성림침례교회 등 밤사이 21명 추가 확진자 발생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 성림침례교회와 탁구클럽, 청소용역 관련 등에서 밤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21명이 추가로 나타나면서, 이틀 동안 5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27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28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성림침례교회발 확진자가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광주 325·326번 환자(북구 두암동·용봉동)로 분류됐다.
또 북구 용봉동에 거주하는 광주 327번 확진자는 인천 미추홀구 웨딩홀 관련자로 파악됐으며 광주 328번 확진자는 광산구 일곡동 거주자로 광주 291번 접촉자다.
광주 329번 확진자는 광산구 용봉동 거주자로 천안확진자와 접촉자로 조사됐으며 330번 확진자는 북구 두암동 거주자로 광화문집회 관련자다.
광주 331~334번 확진자는 광주 286번 접촉자들로 청소 용역 관련자다.
광주 335~339번, 광주 341~345번 확진자는 동광주 탁구클럽 관련자로 광주 288번 접촉자들이며 340번은 해외입국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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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집단 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이날 오전 11시 민관합동 대책위원회를 소집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여부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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