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기아차, 신차효과 등 하반기 이익 개선 기대감에 3거래일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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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현대차와 기아차가 3일 연속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차 효과 등으로 하반기 이익 개선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오전 9시46분 현재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 1만대 계약 "역대 2위 기록" 는 전 거래일 대비 5.26%(8500원) 오른 17만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8,000 전일대비 10,100 등락률 -5.67% 거래량 2,839,184 전일가 178,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빌딩이 로봇이 된다? 그 상상의 첫발 내딛다 역시 전일 대비 6.86%(2850원) 오른 4만4400원에 거래되며 최근 3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주요국들의 경제활동이 정상화되어 가는 가운데 하반기부터 이연 수요와 신차 효과 등을 통해 주요 시장 내 점유율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김동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차 효과와 제네시스 판매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과 친환경차 성장 본격화로 기업가치 제고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도 “현대차그룹의 주가 상승 핵심은 신형 플랫폼이 주도하는 원가 절감과 제네시스가 주도하는 믹스 개선”이라며 “신형 플랫폼은 전체 수익성을 갉아먹고 있는 중소형 차종의 낮은 수익성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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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미국 시장조사에서 신차 첨단 기술 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도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미국 시장조사업체 JD파워(J.D.POWER)에 따르면 현대차는 1000점 만점인 고객 기술 경험지수(Tech Experience Index)에서 556점을 받아 일반 브랜드 중 최고점을 받았다. 기아차는 538점을 받아 뒤를 이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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