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점검·평가 간담회 개최
주민욕구 반영 및 애로사항 논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전북 김제시가 추진하고 있는 복지행정의 효율성과 주민 만족도를 제고시키기 위해 운영 중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11일 시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평가하기 위해 김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병철) 모니터링 및 평가단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간 분과위원과 분야별 담당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주민들의 욕구를 올바르게 반영하고 있는지를 중간 점검하고 추진과정에 따른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논의키 위해 개최됐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사회 중심의 계획을 직접 수립·운영하며 필요한 네트워크와 전달 체계를 구축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서비스 연계기능을 수행하는 중심 주체로 변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지난 2012년 개정된 ‘사회보장기본법’에 따라 보건의료, 교육, 고용, 주거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포괄하는 사회서비스 개념을 도입해 국민의 보편적·생애주기적 특성에 맞는 소득보장과 사회서비스까지 포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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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용 주민복지과장은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욕구 충족을 위해 사회보장 관련 기관과 법인, 시설, 단체가 다 같이 힘을 모아야 한다”면서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복지문제는 지역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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