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무증상 입국자들이 KTX 광명역으로 향하는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출처=연합뉴스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무증상 입국자들이 KTX 광명역으로 향하는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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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에서 30대 해외입국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유성구 전민동에 거주하는 30대 A(#167)씨가 해외입국 후 자가격리 중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전날 오전 인도네시아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입국 당시 A씨는 발열 등 증세를 보이지 않아 검역을 통과한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A씨는 인도네시아에 머무르던 동안 기침 등 증상(6일 첫 발현)이 있었고 이를 검역당국에 알린 후 대전으로 내려와 유성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된다.

A씨는 검사를 마치고 자가격리 하던 중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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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전에선 지난달 18일 이후 한동안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A씨의 확진 판정은 24일만이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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