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업무협약
식품산업 인재양성, 기술개발 상호협력 추진키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국립 경상대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식품분야 인재 양성과 기술 개발 협력을 위해 손잡았다.
경상대는 7일 대학본부 5층 상황실에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인재양성 및 기술개발 상호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순기 총장과 연구본부장, 정덕화 명예교수, 관련 분야(농화학식품공학과ㆍ식품영양학과ㆍ식품자원경제학과) 학과장 등 대학 측에서 7명이 나왔고, 진흥원에서는 이사장, 기획실장, 기술처장, 기술지원부장, 홍보팀장 등 5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교육ㆍ연수ㆍ현장실습ㆍ인턴십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산업체 연계 교육과정 개발 및 인력양성 ▲학생의 취업ㆍ창업에 대한 협조 및 지원 ▲교수 현장 연수, 기술지도 및 경영 자문 ▲학술ㆍ기술 정보, R&D, 연수 프로그램의 공동연구ㆍ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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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기 경상대 총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우리 대학이 기업체 맞춤형 우수 인재를 양성해 기업의 인력과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공동 발전을 이뤄나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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