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동화기업 은 한국일보사 주식 61만8968주를 처분한다고 5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492억5128만원으로, 이는 자기자본 대비 7.27% 규모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그룹의 지배구조 단순화 및 경영효율성 증대를 위함”이라고 밝혔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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