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규·임상수 조선대 교수 ‘자치분권위원회 전문위원’ 위촉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조선대학교는 안동규 공과대학 기계공학과 교수와 임상수 경상대학 경제학과 교수가 제2기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재정분권 전문위원으로 최근 위촉됐다고 5일 밝혔다.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는 ‘지방자치분권 및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 중 핵심과제인 자치분권을 실현하기 위한 정책 등을 총괄 조정하는 기구다.
자치제도분과, 재정·기능 이양분과, 자치혁신분과로 구성된 위원회는 위임사항을 사전 검토, 조정, 조사 및 연구를 지원하는 전문위원회와 특별위원회가 있다.
이 중 전문위원회는 주민자치, 재정분권, 중앙권한이양, 자치혁신 전문위원회가 있다.
안동규 교수는 지난 2월까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이후 이번 제2기 자치분권위원회 재정분권 전문위원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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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수 교수는 재정분권 전문위원직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임했으며, 계속해서 지방재정 전문가로 활약하게 된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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