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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만나는 '위스키 하이볼'…이마트24, 칵테일 라인업 강화

최종수정 2020.08.05 08:00 기사입력 2020.08.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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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피딕 하이볼 패키지.

글렌피딕 하이볼 패키지.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이마트24가 장마철이 끝난 후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8월을 맞아 칵테일 라인업을 강화한다.


8월은 청량감 있고 시원한 상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다. 실제로 이마트24가 지난해 탄산음료와 맥주의 월별 매출을 분석한 결과, 8월 매출 구성비는 10.4%(12개월을 100%로 봤을 때 차지하는 비중)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에 이마트24는 색다른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칵테일 상품군을 강화함으로써 홈술족 잡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먼저, 이달 6일 글렌피딕 하이볼 패키지를 선보인다. 글렌피딕 12년산 위스키(200㎖)와 고객의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하이볼 전용 잔, 스티어러(막대) 등으로 구성돼 있다. 판매가격은 2만9900원이다.


하이볼은 위스키나 브랜디에 얼음을 넣은 다음 탄산수를 채워 만드는 칵테일의 일종으로 ‘위스키 소다’로 불리기도 한다. 특히, 글렌피딕 12년산은 특유의 서양배 풍미(과일향)가 탄산수와 궁합이 좋아 하이볼과 어울리는 대표적인 위스키로 꼽힌다.

하이볼 전용 잔에는 적정 위스키 양을 나타내는 눈금이 표기돼 있어 누구나 제대로 된 하이볼을 쉽게 만들 수 있다. 제조 방법은 간단하다. 하이볼 전용 잔에 글렌피딕 위스키(약 40~45㎜)를 따라 얼음을 가득 채운 다음 탄산수를 넣고 스티어러(막대)로 저으면 고급스러운 하이볼 한 잔이 완성된다.


이마트24는 얼음컵과 함께 언제 어디서든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까페리얼 파우치형 칵테일 3종도 출시한다. 보드카 베이스의 과일 풍미가 특징이며, 알코올 도수가 4.5%로 낮아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새콤달콤한 라임과 상쾌한 민트 풍미를 강조한 라임 모히또, 청사과 본연의 향긋한 풍미의 애플 마티니, 복숭아 향의 새콤달콤한 피치 크러쉬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판매가격은 각 2500원이다.


한편, 이마트24는 여름에 어울리는 스파클링 와인 13종을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이마트24는 주류 특화 편의점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신대륙 스파클링(운두라가 등)부터 스페인 까바, 프랑스 정통 샴페인까지 다양한 스파클링 와인을 운영 중이다. 이번 행사에선 이들 와인을 3900원~3만9800원에 만날 수 있다


이마트24 베스트 셀러 칸티 모스카토와 페데리코 까바로 구성한 썸머 패키지를 50% 할인된 1만7800원에, 운두라가 드미섹, 운두라가 브륏(750㎖), 뀌베 비쥬(750㎖) 등을 2병 구매 시 20% 이상 할인된 2만원에 각각 구매할 수 있다.


손아름 이마트24 주류 바이어는“최근 유튜브 등을 통해 홈술을 다양하게 즐기려는 고객이 증가하는 추세인 만큼, 향후 와인뿐 아니라 위스키, 보드카 등 하드 리큐어(증류주)의 상품 구색을 확대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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