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중심 해외 판매 증가

원유현 대동공업 총괄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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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대동공업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올 상반기 개별기준 영업이익은 37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292억원 대비 27% 증가했다. 영업이익 증가는 디지털 중심 경영 시스템 구축을 통한 효율성 향상, 북미 법인을 중심으로 한 해외 판매 증가 등이 영향을 미쳤다.

올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5% 감소한 3555억원을 기록했다. 대동공업은 2017년부터 해외시장 수출을 공격적으로 확대하면서 지난해 연 매출액 6200억원을 돌파했다. 창사 이래 처음으로 지난해 개별 기준 상반기 매출액 3000억원 돌파, 연 매출 6000억원 돌파라는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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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공업, 북미 수출 제품 'DK트랙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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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현 대동공업 총괄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은 존재하지만 유연하고 전략적인 대응으로 국내 및 해외 연 매출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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