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韓 교육현장 이념 교육화 무대…이념 교육 방지 3법 발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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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교육현장이 이념 교육화의 무대가 됐다"며 이념 교육 방지 3법을 발의한다고 28일 밝혔다.


홍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안토니오 그람시의 진지전 무대가 되어 버린 한국의 교육현장을 이젠 정상적으로 되돌릴 시점이 되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람시는 철학자이자 이탈리아 공산당 창립자이며, 헤게모니 이론과 진지전 등의 이론을 창립한 것으로 유명하다.

홍 전 대표는 "지난 30여년 동안 한국 사회에서의 교육현장은 알게 모르게 이념 교육화의 무대가 되어 버렸다"며 "교육은 가치 중립적인 교육으로 우리 아이들이 건전하게 판단을 할수 있게 만들어야 되는 장(場)인데 교육현장이 특정 이념의 선전장으로 전락하면 한국사회 전체가 한쪽으로 기울어진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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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곧 이념 교육 방지 3법을 발의할 것"이라며 "지난 탄핵 대선때 국민들과 약속했던 공약을 '좋은 세상 만들기' 입법발의로 대부분 지킬수 있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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