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여산휴게소 전방 300m 인근서

사진=전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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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호남고속도로 상행선(천안방향)에서 빗길 사고로 3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은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19분께 전북 익산시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여산휴게소 전방 300m 인근서 산타페(추정) 승용차가 빗길로 인한 단독 교통사고를 냈다.

산타페 승용차는 갓길 우측 가드레일과 충돌 후 고속도로 밖으로 이탈해 언덕과 또 다시 충돌 후 고속도로 안으로 들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30대 남성 3명이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 30대 여성 1명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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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사망자들에 대한 신원과 사고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oblivia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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