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대자인병원, 혈액투석 최우수 기관 인정
1등급 획득, 전국 839개 기관 대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명진 기자] 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대자인병원이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27일 대자인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6차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혈액투석은 환자의 혈액을 기계에 연결된 투석기계에 통과시켜 투석기로 수분과 노폐물을 걸러낸 후 혈액을 다시 환자의 체내에 주입해 주는 치료 방법이다.
이 방법은 정확한 진단과 더불어 장비·시설 등이 뒷받침 돼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해 3월부터 8월까지 혈액투석기 장비를 보유하고 혈액투석 외래청구가 있는 전국 839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대자인병원은 혈액투석 전문의 등 인력관련 지표와 환자안전과 관련한 혈액투석실 내 응급장비 보유 및 B형 간염 환자용 격리 혈액투석기 보유대수 충족 여부, 혈액투석 적절도와 동정맥루 혈관관리 등 13가지 지표 모두에서 전체 병원 평균을 상회하는 좋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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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 결과 전북에서는 전북대병원과 대자인병원만 1등급을 획득했다.
호남취재본부 박명진 기자 pmj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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