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보육 등 군민 복합문화 공간으로 역할 톡톡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고흥군 고흥여성지원센터가 개관 1주년을 맞았다.
27일 고흥군에 따르면 군은 공사비 26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7월 26일 실습실, 취업상담 사무실, 육아, 취창업 사무실 등 면적 1016㎡의 지상 3층 건물로 고흥여성지원센터를 개관했다.
고흥여성지원센터는 여성·가족·보육 등 이용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군민 복합문화 공간이다.
그동안 고흥여성지원센터에서는 취창업·자기 계발 등 18개과정(292명)의 여성 능력개발 프로그램 및 취업상담실(취업 연계 515명, 상담 5344명) 운영으로 경력단절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해 왔다.
가족 돌봄 기능을 보완하고 부모들의 육아 부담 경감 및 자녀와 소통을 위해 공동육아 나눔터 운영(연이용 1678명), 조손이 함께하는 놀이방 운영(연이용 786명), 장난감 대여·나눔터 운영(196명, 390점 대여) 등으로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보육 환경 조성에도 앞장섰다.
이밖에도, 소통·배려의 문화공간 행복나눔가게 상시 운영(장터 운영 2회, 수익금 148만 5천 원, 이웃돕기 기탁) 및 여성단체 활동 지원으로 여성들의 사회참여를 유도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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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그램 지속운영 등 여성·가족·보육 등 군민들의 복합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내실 운영은 물론, 여성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고흥여성지원센터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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