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부터 400명 확대
10년간 4000명 양성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5월 1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5월 1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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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교육부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0차 사회관계장관회의 겸 제4차 사람투자인재양성협의회를 개최하고 '의과대학 정원 확대 추진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2006년 이래 동결돼 온 의과대학 정원을 확대·조정하는 것이다. 지역 간 의사 인력 불균형을 해소하고 감염병 대응, 바이오 헬스 분야 발전을 위해 특수 전문분야 및 의과학자 인력 양성이 목적이다.

정부는 2022학년도부터 의과대학 정원을 현 3058명에서 400명 증가 시켜 10년 간 4000명을 추가로 양성할 계획이다. 증원 세부 분야는 ▲ 지역 내 중증·필수 의료 분야에 종사할 지역의사 ▲ 역학조사관, 중증 외상 등 특수 전문 분야 ▲ 의과학 분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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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사제를 추진해 지역 내 의사 인력 부족과 불균형을 해소하고 특수 전문분야, 의과학자 분야는 의대 재학생 중 해당 분야 인력 양성을 조건으로 대학에 정원을 배정할 계획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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