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SK네트웍스의 무인 중고폰 거래기기인 '민팃ATM' 이용 고객들의 기부 중고폰이 22일 1만대를 돌파했다.


SK네트웍스 SK네트웍스 close 증권정보 001740 KOSPI 현재가 8,720 전일대비 820 등락률 +10.38% 거래량 70,864,974 전일가 7,9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SK네트웍스, 1분기 영업익 334억원…전년비 102% 증가 SK네트웍스, 최신원 명예회장 선임…경영 멘토·사회공헌 집중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 "주주에게 지속적 이익 돌려주는 회사 만들 것" 의 정보통신기술(ICT) 리사이클 사업 브랜드 민팃은 지난해 7월말 투명하고 안전한 중고폰 유통을 위해 폰 기능 점검 및 시세 조회, 매입과 정산을 현장에서 한번에 진행하는 민팃 ATM을 선보였다. 여기에 중고폰 평가액을 기부하는 메뉴를 제공해 고객들의 사회공헌 참여를 도모했다. 이를 통해 운영 1년 만에 1만대가 넘는 중고폰 기부가 이뤄지게 됐다.

이 기간 민팃ATM을 통해 수거한 중고폰은 총 18만7000대이며, 고객들의 기부금액은 2000만원 수준이다. 민팃은 연말 기부 폰 1대당 1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캠페인 등의 방법으로 20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총 4000만원을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한 바 있다.


민팃은 중고폰 기부대 수 1만대 돌파를 기념해 지난 20일 1만번째 기부고객과 최다 기부고객, 최고가 중고폰 기부고객에게 워커힐 호텔 피자힐 이용권 등의 감사선물을 증정하기도 했다.

향후 민팃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바탕으로 민팃ATM을 통한 중고폰 유통문화 조성을 강화하고 이웃과 환경을 살리는 ICT 리사이클 플랫폼 사업 브랜드로 진화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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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팃ATM은 현재 대형마트 및 삼성 디지털프라자, 관공서 등 전국 500여 개소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기존 기능에 더해 고객의 데이터 삭제?전송 기능을 추가 탑재한 '민팃 mini ATM'을 개발해 SK텔레콤 주요 대리점에 설치하고 있다.


민팃ATM으로 중고폰 거래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SK네트웍스

민팃ATM으로 중고폰 거래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SK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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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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