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선언 및 행동 강령 이행 방안 논의
코로나19 대응 정책 과정에 여성 참여 주장
우리나라 우수 사례 소개

이정옥 장관, 유엔총회 주최 다중이해관계자 화상회의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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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은 21일 유엔총회가 제4차 세계여성대회 25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다중이해관계자 화상회의에 참가해 북경 선언 및 행동 강령의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올해 9월 성평등 및 모든 여성·여아의 역량강화 실현 가속화를 주제로 개최될 유엔총회 고위급 회의 준비의 일환이다. 티자니 무하마드-반데 유엔총회 의장이 주재하는 이번 회의에는 국제기구 대표와 시민사회, 인권기구, 학계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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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관은 성평등 지도자 간 대화 순서에 참가해 아르헨티나, 아르메니아 등 국가의 장관과 인권기구, 민간부문, 청년 등 참여자와 함께 '성평등 및 여성 역량 강화의 도전과제와 기회'에 대해 토론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응 정책 과정에 여성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더욱 취약한 위치에 놓인 여성들에게 사회경제적 지원을 제공한 우리나라의 우수 사례를 소개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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