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일 기준 34명 증가하며 이틀째 30명대를 지속하고 있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 하루 해외 47명, 서울6명, 경기3명 등 총 61명 증가한 가운데 16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 하루 해외 47명, 서울6명, 경기3명 등 총 61명 증가한 가운데 16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AD
원본보기 아이콘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4명 늘었다고 발표했다. 누적 확진자는 1만3745명이다. 최근 일주인간 일일 신규 확진자는 30~60명대를 오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 발생이 21명으로, 해외 유입 13명보다 많다. 해외 유입은 줄어든 반면 광주, 서울을 중심으로 지역 감염자가 늘면서 8일 만에 지역 발생이 해외 유입을 넘어섰다.

지역 발생 확진자가 해외 유입 확진자보다 많은 것은 지난 11일 이후 8일 만이다. 지역 발생은 서울과 광주가 10명씩이고, 1명은 대전에서 나왔다.


광주에서는 송파구 확진자와 모임을 가졌던 9명이 한꺼번에 확진됐다. 계수초등학교에 다니는 남매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에서는 한화생명 명동지역 지점 보험설계사의 가족이 추가로 확진됐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7명의 경우 공항과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진됐고, 나머지 6명은 경기와 인천, 제주 등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AD

한편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295명이 됐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