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기아자동차가 13년만에 부분변경 모델로 돌아온 대형버스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의 1호차 전달식을 갖고 17일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8,000 전일대비 10,100 등락률 -5.67% 거래량 2,839,184 전일가 178,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빌딩이 로봇이 된다? 그 상상의 첫발 내딛다 는 지난 16일 경기도 평택시 소재 뉴부자관광 차고지에서 윤승규 기아차 B2B사업실장 상무, 원동호 뉴부자관광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 1호차 전달식을 개최했다.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의 전면부는 차량 상단의 마커램프와 하단의 헤드램프가 수직구조 형상으로 연결되고 차체와 앞면 유리 사이의 V라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차체의 웅장함을 보여준다. 또한 차량 전반에 공기 역학적인 에어로 다이내믹 외장 디자인을 적용해 공력성능 개선에도 신경을 썼다.


측면부 또한 사이드 가니쉬를 차량 상단에 장착해 시선을 높은 곳에 집중시켜 차체의 웅장함을 강조했으며 직선 위주의 모던한 차체 라인으로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을 추구했다. 후면부는 방열구와 연계되어 수직으로 떨어지는 콤비램프, 고광택의 검정 리어 스포일러와 루프를 적용해 최첨단의 이미지를 더했다.

기아차는 13년만에 부분변경 모델인 대형버스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의 1호차 전달식을 갖고 국내시장 판매를 시작했다. 지난 16일 경기도 평택시 뉴부자관광 차고지에서 열린 1호차 전달식에서 윤승규 기아차 B2B사업실장(사진 왼쪽)과 원동호 뉴부자관광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기아차

기아차는 13년만에 부분변경 모델인 대형버스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의 1호차 전달식을 갖고 국내시장 판매를 시작했다. 지난 16일 경기도 평택시 뉴부자관광 차고지에서 열린 1호차 전달식에서 윤승규 기아차 B2B사업실장(사진 왼쪽)과 원동호 뉴부자관광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기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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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의 실내고를 80mm 높이고, 실내 상단 좌우폭을 120mm 키워 동급 최고의 공간감을 확보하는 등 운전자 및 탑승객의 실내거주 환경을 개선했다. 인테리어는 운전자 직관성을 최적화한 버튼 재배치로 레이아웃을 변경하고 세련된 메탈 소재, 우드 소재의 가니쉬 및 아날로그 시계 등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동급 최대인 10.25인치 표준형 5세대 와이드 인포테인먼트시스템(AVN)으로 운전 편의성도 높였다.


그밖에도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을 적용해 운전자와 승객을 위한 안전성을 강화했다. 동급 최초로 전방 하단 장애물 존재시 경고음을 울리는 전방 주차 보조장치, 안전사양 작동 시 진동으로 운전자에게 주의를 주는 스티어링 햅틱, 문이 닫힐 때 사람이나 사물이 끼면 센서를 통해 자동으로 문을 열어주는 주출입문 터치 센서, 공력 성능 개선을 위해 차량 속도에 따라 차량의 높낮이를 조절하는 속도감응형 차고조절장치 등을 적용했다.


또한 운전자 주행 패턴 분석으로 운전자가 졸음운전을 하면 경보음을 울리는 운전자 주의 경고, 전방 주행차와의 거리에 따라 능동적으로 속도를 제어하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엔진룸 화재에 대비한 화재소화장치, 비상문과 비상탈출구 신규적용 등으로 안전성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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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의 가격은 하이데커 모델 1억9980만원, 스탠다드데커 모델이 1억7350만원부터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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