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개선곡성군연합회, 취약계층 반찬 나눔 봉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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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한국생활개선곡성군연합회(회장 김금자)는 지난 13일 어려운 상황에 부닥친 독거노인, 장애인 등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을 듬뿍 담은 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반찬 나눔 봉사활동은 전남도 자원봉사센터로부터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난 4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어려운 세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정기적인 가정방문으로 안부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사업이다.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경로당 폐쇄 등 외부활동이 제한됨에 따라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11개 읍·면 생활개선 회장단이 삼삼오오 손을 모았다.

김금자 연합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너나 할 것 없이 모두 지쳐가고 있다. 더욱더 외롭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이웃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함께해 준 생활개선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그 마음이 하나둘 보태져 행복하고 살기 좋은 곡성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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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생활개선곡성군연합회는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지역에 간식 기부, 폐유 활용 재생 비누 나눔, 관내 환경정화 활동 등 지역 사회를 위해 지속해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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