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효성화학 이 자회사인 효성비나케미칼이 베트남 현지 은행에서 빌린 663억5200만원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을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4.59%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16일부터 2021년 7월15일까지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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