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2층 식품관에서 백화점 관계자가 경북 고령에서 재배한 하트 모양의 신품종 과일 '체리자두'를 들어 보이고 있다.

14일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2층 식품관에서 백화점 관계자가 경북 고령에서 재배한 하트 모양의 신품종 과일 '체리자두'를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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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연기학원발(發) 집단감염 이후 대구에서 지역사회 전파를 통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일 째 나타나지 않고 있다.


15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과 같은 6927명이다. 사망자와 완치자는 185명, 6817명(완치율 97.1%) 그대로다.

현재 격리 치료중인 확진환자 19명 중 17명이 전국 3개 병원에 입원해 있다. 1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받고 있고, 1명은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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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대구에서는 지난 3일 연기학원 등에서 11명의 확진자가 집단발생했으나, 강력한 전파차단과 방역으로 더 이상 번지지 않았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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