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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1순위 청약에 8000여명 몰려

최종수정 2020.07.15 09:49 기사입력 2020.07.1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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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조감도.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조감도.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반도건설이 대구 서구 평리3동에 짓는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에 대한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7837명의 청약자가 몰려 마감됐다.


15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전체 965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총 7837건이 접수돼 평균 8.12대 1, 최고 36.76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별로는 ▲46㎡가 71가구 모집에 총 98명이 접수해 1.38대 1의 청약경쟁률을 보였고 ▲59㎡A는 242가구 모집에 1061명이 청약해 4.38대 1 ▲59㎡B는 45가구 모집에 63명이 접수해 1.40대 1 ▲72㎡A는 23가구 모집에 213명이 청약해 9.26대 1 ▲72㎡B는 168가구 모집에 452명이 청약해 2.69대 1 ▲84㎡A는 395가구 모집에 5178명이 접수해 13.11대 1 ▲84㎡B는 21가구 모집에 772명이 청약해 36.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의 청약성공 요인으로는 서대구 KTX역세권 개발, 대구시 신청사 이전호재, 서대구산업단지 및 염색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 등 다양한 호재로 미개가치가 기대되는데다 인근 노후지역 정비사업 추진으로 주거환경 개선, 가격경쟁력, 중소형 대단지, 혁신설계 등 유보라만의 특화상품이 수요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단지가 들어서는 대구 서구 평리3동은 교통, 교육, 생활, 문화 등의 모든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입지로 실수요자, 투자자 모두가 주목하는 곳”이라며 “서대구KTX역세권 개발호재를 갖춘 입지에 가격경쟁력이 더해진 유보라만의 특화설계, 첨단 시스템 등을 적용한 최상의 상품으로 선보여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만큼 계약에서도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단지는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3동 1083-2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23~35층, 11개동 총 1678가구로 건립되며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1226가구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1일이며, 계약일은 8월3~6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대구시 달서구 감삼동 599-67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3년 10월 예정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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