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생산기술원장 홍순국 사장(왼쪽 네번째),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낙규 원장(왼쪽 여섯번째), 포스코 기술연구원장 이덕락 부사장(오른쪽 다섯번째)이 협약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 생산기술원장 홍순국 사장(왼쪽 네번째),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낙규 원장(왼쪽 여섯번째), 포스코 기술연구원장 이덕락 부사장(오른쪽 다섯번째)이 협약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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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40,500 전일대비 23,500 등락률 +10.83% 거래량 5,856,267 전일가 217,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다들 삼전·닉스만 볼 때 '50% 급등'…4일간 최고치 경신한 '이 회사'[주末머니] 새로운 주도 업종 나올까? 바구니에 담아둘 만한 종목 찾았다면 , 포스코,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15일 경기도 평택시 소재 LG디지털파크에서 '생산성 혁신 고 투게더(Go Together)'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낙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 이덕락 포스코 기술연구원장(부사장), 홍순국 LG전자 생산기술원장(사장) 등이 참석했다.


생산성 혁신 고 투게더 사업은 대기업이 축적한 제조 기술력을 기반으로 협력사의 연구개발(R&D)을 지원해 중소·중견기업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제조업을 발전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 주관사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제조업 분야 공동 연구 과제 발굴 및 개발 ▲중소·중견기업 기술 경쟁력 향상을 위한 공동 기술 지원 ▲이를 위한 인력 교류 및 교육 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앞서 3곳은 2017년 국제제조기술컨소시엄(ICIM)에 공동 가입하고 매년 기술 교류 및 개발을 함께 해왔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국내 제조업 발전을 위해 필요한 뿌리기술, 청정기술, 융합기술 등을 개발하고 있다. 또 개발한 기술을 상용화해 중소·중견기업에 지원하는 등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 원장은 "협약을 기점으로 대기업·협력사·한국생산기술원 간의 협업 체계가 구축되고 안정적인 R&D 재원이 마련돼 협력사들의 기술애로 해결과 공정 혁신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LG전자 생산기술원은 생산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차별화된 생산 공법, 장비, 생산요소기술 등을 앞서 개발하며 제조 선진화를 추진하고 있다. 홍 사장은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며 한국 제조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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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철강 소재를 사용함에 있어 어려움을 겪는 LG전자 협력사를 대상으로 철강 솔루션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이 부사장은 "회사 경영이념인 기업시민 '비즈니스 위드 포스코(Business With POSCO)'의 일환으로 중소기업 상생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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