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미국국제무역위원회(USITC)가 14일(현지시간) 한국산 타이어 등에 대한 반덤핑 조사를 계속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USITC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예비단계의 반덤핑 및 상계관세 조사에서 긍정적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전미철강노동조합(USW) 등은 지난 5월13일 한국, 대만, 태국, 베트남에서 수입된 승용차 타이어가 미국에서 공정가격 이하로 판매되고 있다며 미 상무부와 USITC에 제소했고 상무부는 지난달 23일 조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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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에 따르면 한국산 타이어는 지난해 미국 수입 타이어 시장 점유율은 10%로 태국, 멕시코에 이어 3위를 차지하고 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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