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구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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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대구시는 오는 18일 2.28기념 중앙공원 에서 '2020년 대표 청소년 어울림마당'이 보이는 라디오 형식을 통해 실시간 LIVE 방송으로 진행된다고 15일 밝혔다.


대구청소년활동진흥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올해 첫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어울림라디오 2.28㎐'라는 제목으로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로 방송된다.

이번 행사는 개막선언, 제32회 청소년대상 시상, 나만의 코로나19 예방법 공유 코너인 '슬기로운 예방생활' '코로나19 때문에 이것까지 해봤다!' 사연 소개 및 청소년만의 자부심 보여주기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지난 7월 초 제32회 청소년 대상의 영광을 안은 심순경(여, 대구외고 중퇴)을 비롯한 수상자 6명을 초청해 상장 수여 및 축하의 자리도 마련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사전 사연신청 및 선정, 라이브방송 실시간 퀴즈를 통해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등 비대면 시대를 맞이해 다양한 시도들이 이뤄질 예정이다.

행사 참석자들의 안전을 위해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안내 자원봉사자 배치, 행사장 내 참석자 최소화, 2m 거리 유지를 위한 지그재그 좌석 설치, 발열 및 호흡기 증상 확인, 행사장 입·출구 별도 설치 등 코로나19 방역 조치에도 만전을 기한다.


이승상 대구시 청소년과장은 "개학과 동시에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왕성한 활동을 펼쳐야 할 청소년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집에만 머물고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다 보니 누구보다도 심리적, 신체적 고통이 컸으리라 생각된다. 현재 상황에서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갈 수는 없지만, 다양한 시도와 도전을 통해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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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이번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월 2~3회 정도 2.28기념중앙공원, 동성로 야외무대 등에서 청소년 주도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wook70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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