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다' 이상이, 이초희 남사친 찬희 질투...알렉스, 이민정에 "뉴욕 가자"(종합)
[아시아경제 강혜수 기자] 5일 오후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이상이가 학교 생활로 바쁜 이초희를 질투했다.
이날 윤규진(이상엽)은 이정록(알렉스)과 함께 퇴근하려는 송나희(이민정)를 "잠시 얘기하자"며 잡는다. 송나희가 "급한 거 아니면 내일하자"고 말하지만, 윤규진은 "지금. 지금 해야된다"며 단호하게 말한다.
이에 이정록도 "식당 예약 시간이 다되서 그러는데 왠만하면 내일 해라"며 송나희와 지나치려는데, 윤규진이 송나희의 손을 낚아채며 "나희야"라고 부른다. 그제서야 송나희도 윤규진에게 시간을 내준다.
규진은 지난 번 나희가 줬던 쪽지를 내보이며 "이거 무슨 의미냐. 동료로서의 감정 맞냐"고 묻고, 나희는 "그때는 아무말도 없더니 갑자기 그런 건 왜 묻냐. 의도가 뭐냐"며 황당한 표정을 짓는다.
송다희는 편입한 학교에서 새로운 학창 시절을 만끽한다. 그리고 의욕적으로 손을 들어 과대표도 맡게 된다. 과친구들과 과대표 맡은 축하파티를 하게 된 다희는 저녁 같이 먹으려고 학교까지 찾아온 재석을 매우 미안해하며 그냥 돌려보낸다.
저녁 식사를 함께 하던 중 이정록은 송나희에게 뉴욕에 있는 병원으로 함께 가자고 제안한다. 이정록은 "의료 연구직으로 가서 논문도 쓸 수 있고 대학원 다시 들어가서 박사 과정을 밟을 수도 있다"며 "학부때부터 네 꿈이었잖냐. 내가 도와주겠다"고 덧붙인다.
재석은 학교 생활에 바쁜 다희가 궁금하지만 "계속 전화하면 구속하는 남친 같다"며 참아본다. 하지만 결국 SNS로 다희의 학교 생활을 들여다본다. 그러다가 항상 얘기하던 부과대 지원이가 여자가 아닌 남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급기야 그 지원이의 생일 파티까지 찾아간 재석. 들어가기 전 재석은 "이렇게 갑자기 쳐들어가면 여친한테 완전 집착하는 놈처럼 보일텐데"라면서도 결국 지원의 생일파티 장소로 들어간다. 그리고 지원과 다희의 사이에 앉아 자신이 치과 의사고 다희의 '남자친구'라는 것을 거듭 강조한다.
결국 지원의 생일파티 비용까지 치른 재석은 다희와 손잡고 함께 귀가한다. 그러다가 재석이 자꾸 지원에 대해 꼬치꼬치 캐묻자, 다희는 "지원이 얘기 왜 자꾸하냐. 재석씨 혹시 질투하냐"고 묻는다. 이에 재석이 강하게 부정하자 다희는 "너무 어리고 잘생겨서 신경쓰이냐"며 재석을 놀린다.
한편 송가희(오윤아)는 근무하는 의류 매장의 매니저 자리를 제안 받지만, "내 사업을 직접 해보고 싶다"며 거절한다. 그리고 사표를 내고 나오면서 평소 자신을 괴롭히던 매니저에게 "마음 곱게 쓰고 살라"고 사이다를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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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매주 토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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