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1일 경북 포항 영일만항에서 컨테이너를 실은 화물열차가 첫 상업운행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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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에서 인천공항으로 귀국한 30대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3일 경북도에 따르면 상주시에 거주하는 37세 여성은 지난 6월16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경기도 수원의 지인 집에서 2주간 자가격리하고 자택으로 돌아온 2일 상주보건소에서 검체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함께 귀국한 배우자와 자녀 2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밀접 접촉자 10명을 자가격리토록 하는 한편 감염 경로를 파악하고 있다.


이로써 3일 0시 현재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1348명으로 늘었다. 완치자는 1283명(95.1%), 사망자는 5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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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별 발생 원인은 신천지 473명, 청도 대남병원 116명, 푸른 요양원 68명, 서요양병원 65명, 예천지역감염 41명, 성지순례 29명, 해외유입 34명 등이다. 497명의 감염경로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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