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병동 폐쇄 해제·정상 운영

코로나 확진자 입원한 조선대병원 의료진·환자 모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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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73번 코로나19 확진자가 입원한 것으로 확인돼 격리조치하고 코로나 검사를 실시한 조선대학교병원 의료진과 환자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2일 조선대병원(병원장 정종훈)에 따르면 지난 30일 수술을 위해 52병동에 입원한 광주 73번 확진자가 광주 46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밝혀지자 해당 병동을 임시 폐쇄 조치했다.

이와 함께 CCTV 분석을 통해 해당 환자가 입원한 52병동에 출입한 모든 의료진과 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한편 병실과 주변 시설물에 대한 긴급 방역작업을 실시했다.


의료진 4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 도출됐으며 이날 환자 및 보호자 등 77명 역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질병관리본부 및 광주광역시 역학조사관 조사 결과 폐쇄 해제가 나옴에 따라 해당 병동을 정상 운영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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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훈 조선대병원장은 “무증상으로 내원한 73번 환자가 46번 환자의 접촉자로 확인되면서 조선대병원에 입원한 환자 및 보호자들께 염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송구스럽다”며 “앞으로도 추가 발생에 대비해 광주시·질병관리본부와 적극 협조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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