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익산시 야간 경관조명 설치

익산 미륵사지 석탑(국보 제11호) 전경

익산 미륵사지 석탑(국보 제11호) 전경

AD
원본보기 아이콘


익산 미륵사지(사적 제150호)와 왕궁리 유적(사적 제408호)을 밤에도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게 됐다. 주위에 야간 경관조명이 설치됐기 때문이다.


문화재청과 익산시는 두 유적에서 야간 경관조명을 가동한다고 29일 전했다. 조명은 주요 유적과 탐방로를 중심으로 설치됐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정부 혁신사업인 ‘백제 역사유적지구 보존 및 관리’에 따른 조치”라며 “문화재위원회 검토를 거쳐 세계유산에 걸맞은 품격 있는 경관을 만드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AD

익산 왕궁리 오층석탑(국보 제289호) 전경

익산 왕궁리 오층석탑(국보 제289호) 전경

원본보기 아이콘


익산 미륵사지는 동아시아 최대 규모 사찰 가운데 하나다. 지난해 4월 익산 미륵사지 석탑(국보 제11호)이 20년에 걸친 해체·보수 작업을 마치고 공개되면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익산 왕궁리 유적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위치가 확인된 백제 왕궁터다. 익산 왕궁리 오층석탑(국보 제289호) 등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가리키는 진귀한 유적들로 가득하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