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전국 주택, 분양과 준공실적 감소
[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지난달 전국 주택의 분양과 준공 실적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착공과 인허가실적은 늘어났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4만1357가구로 전년 동월(4만4189가구) 대비 6.4% 감소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2만3541가구로 전년 대비 8.2% 증가한 반면, 지방은 1만7816가구로 20.5% 감소했다.
일반분양은 2만9657가구로 전년 대비 7.3%, 임대주택은 3981가구로 같은 기간 11.5% 각각 증가했다. 조합원분은 7719가구로 전년 대비 40.5% 감소했다.
5월 주택 준공실적도 전국 3만7879가구로 전년 동월(4만3985가구) 대비 13.9% 감소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은 5634가구로 전년 동월 대비 32.3% 증가했다. 수도권은 1만7079가구로 전년 대비 31.8%, 지방은 2만800가구로 9.8% 각각 늘어났다.
5월 주택 인허가실적은 전국 2만8279가구로 전년 동월(2만9398가구) 대비 3.8% 감소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은 4124가구로 전년 동월 대비 22.1% 증가했다. 수도권은 1만5738가구로 전년 대비 10.7% 증가한 반면, 지방은 1만2541가구로 17.4%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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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주택 착공실적은 전국 4만4717가구로 전년 동월(4만1529가구) 대비 7.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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