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 국회의장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와 회동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박병석 국회의장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와 회동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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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여야가 28일 국회 원구성을 놓고 마지막 협상을 시도한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하고 상임위원장 배분 방안을 논의한다.


핵심 쟁점은 법사위원장이다. 21대 국회의 4년 임기 동안 법사위원장직을 여야가 돌아가며 나눠 맡는 방안 등이 협상 테이블에 올라 있다. 지난 26일 회동에서도 두 당은 법사위원장을 나눠 맡는 방안을 놓고 합의를 시도했지만 이견을 해소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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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장은 여야 협상 결과와 관계없이 29일 오후 2시에는 본회의를 열고 3차 추경안 처리를 위한 상임위원장 선출 절차를 시작하겠다고 예고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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