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7일 부산 홈플러스 아시아드점에서 전국 50개 마을기업 상생장터

부산시청 전경. 마을기업 제품 전시판매 행사가 26일부터 이틀간 부산 동래구 사직동 홈플러스 아시아드점 야외광장에서 열린다.

부산시청 전경. 마을기업 제품 전시판매 행사가 26일부터 이틀간 부산 동래구 사직동 홈플러스 아시아드점 야외광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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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마을기업들의 솜씨 어린 제품들을 선보이는 판매 행사가 26일부터 이틀간 부산 동래구 사직동 홈플러스 아시아드점 야외광장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26~27일 한국마을기업협회가 마련한 상생장터 ‘마을기업 우수상품 판매전’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의 50여개 마을기업이 참여해 지역마다 우수한 마을기업의 대표 상품들을 전시하고 판매한다. 부산은 20개 마을기업이 참가한다.


우수한 먹거리와 특산품을 시민에게 제공하고 가족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체험존‘, ’먹거리존‘, ’제품판매존‘ 등으로 나눠 진행한다.

마을기업 제품은 품질은 우수하지만, 홍보와 마케팅 부족으로 판로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마을기업중앙협회는 이런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상생장터 행사를 열어 부산을 출발로 올해 중 전국 10개 도시를 순회하며 각 지역 홈플러스에서 판매전을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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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이번 상생장터 행사가 마을기업이 코로나를 극복하고 실질적인 판로개척의 기회가 돼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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