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중국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아랍에미리트(UAE)에서 3상 임상시험에 들어간다고 글로벌타임스가 24일 보도했다.


신문은 중국산 백신의 첫 해외 임상시험임과 동시에 코로나19 확산 위기에 놓인 모든 사람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중요한 단계라고 설명했다.

중국의약그룹(시노팜)이 개발한 이 백신은 이미 중국에서 1000여명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거쳤고 부작용 없는 안전성을 나타냈다. 시노팜은 UAE에서 진행되는 임상시험이 아부다비에 있는 그룹42와 함께 진행하는 것이라며 3상 임상시험을 거친 백신은 바로 시중에 판매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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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팜은 백신 생산 시설을 이미 갖춘 상황이다. 지난 4월 시노팜은 베이징과 우한 연구소에서 각각 연간 1억2000만회분, 1억회분의 백신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고 밝혔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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