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 위치한 LG이노텍 본사에서 정철동 LG이노텍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5명이 회사를 대표해 코로나19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맨 앞줄 가운데 정철동 사장)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 위치한 LG이노텍 본사에서 정철동 LG이노텍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5명이 회사를 대표해 코로나19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맨 앞줄 가운데 정철동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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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정철동 LG이노텍 사장과 임직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LG이노텍은 23일 밝혔다.


#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 의료진과 방역인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시작한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이다.

존경을 뜻하는 수어 동작(왼손바닥 위에 오른손 주먹을 올리고 엄지 손가락을 세움)을 촬영해 ‘#덕분에 챌린지’, ‘#의료진 덕분에’ 등 해시태그를 달아 SNS에 게시한다. 이 캠페인은 참여자가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명하는 방식으로 이어진다.


정 사장은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의 지명으로 캠페인에 참여했다. 정 사장을 포함한 15명의 LG이노텍 임직원들은 회사를 대표해 의료진을 향한 감사를 표했다.

정 사장은 “코로나 사태 장기화에도 의료진의 희생과 노고가 있었기에 우리 모두가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고 있는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 참여를 통해 이분들께 깊은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정 사장은 다음 동참자로 경계현 삼성전기 사장과 전해상 도레이첨단소재 사장, 협력사인 이재현 오알켐 사장을 지명했다.


한편 LG이노텍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LG이노텍은 지난 3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총 6억원 상당의 성금과 방호복 등 방역 물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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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4월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협력사들을 위해 총 15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와 납품 대금을 앞당겨 지급했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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