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 "LG유플러스, 성장판 아직 열려있다"
순조로운 5G가입자 증가…인터넷·IPTV도 건재
2Q 영업익 1920억 전망…전년比 27%↑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6,180 전일대비 420 등락률 -2.53% 거래량 857,952 전일가 16,600 2026.05.15 13:55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5' 출시…"라인업 확대" LG유플러스, '익시오' SaaS형 말레이시아 수출…"글로벌 시장 확대" 보이스피싱 막고 차량 제어·문제 풀이까지…열일하는 K-AI 모델 가 여전히 성장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5G 시장 점유율이 기존 이동통신 시장 점유율을 넘어선 데다 LG헬로비전 인수, 초고석인터넷 및 IPTV 가입자 증가세 등 호재가 주효하다는 이유에서다.
22일 SK증권은 이 같은 이유로 LG유플러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1만2300원이었다. 최근 들어 순조로운 성장세가 나타나고 있는 모습을 주목했기 때문이다.
이동통신부문과 유선부문 모두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5G 가입자 시장점유율이 기존 이동통신 시장점유율을 넘어섰다"며 "5G가입자 비중이 경쟁사 대비 높아 이동통신부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올해 들어 초고속인터넷과 IPTV 순증가입자 1위도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점도 호재다. 여기에 LG헬로비전 인수한 효과도 더해질 전망이다. 최 연구원은 "LG 헬로비전 인수로 유료방송 가입자 수 기준 2 위 사업자로 도약했다"며 "하반기 유료방송 시장에서 본격적인 규모의 경제 효과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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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배경에서 SK증권은 LG유플러스가 올 2분기 매출 3조3030억원, 영업이익 192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 영업익은 27.2% 늘어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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