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책연구기관 컨트롤타워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이 아시아경제와 인터뷰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이 아시아경제와 인터뷰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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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은 균형발전과 복지정책 분야의 전문가다.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의 '행정수도 공약'에 이론적 토대를 만들었고 노무현 정부 인수위원회에서도 신행정수도 이전과 혁신도시 계획을 주도했다.

특히 공무원 개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개혁 엘리트 1만 양병설'을 주장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2003년부터 2007년까지 4년 간 초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을 맡았고, 2007년 9월 노무현 정부 마지막 청와대 정책실장을 지낸 뒤 한림대학교 강단으로 복귀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012년 18대 대선에서 패한 뒤에는 그의 정책 자문그룹인 '심천회(心天會)'의 창립 멤버로 참여해 정부혁신, 복지국가, 지방분권 분야 공약의 틀을 완성했다.


19대 대선에서는 문재인 캠프의 포용국가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북유럽의 사회적 시장 경제 모델 등 포용적 성장론을 벤치마킹한 정책공약을 제시하기도 했다.


성 이사장은 1954년 경남 진주 출신으로 부산고와 서울대를 졸업,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 1991년 부터 한림대 사회학교 교수로 부임해 강단에 섰다. 슬하에 1남2녀를 두고 있다.


다음은 약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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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경남 진주 출생

▲부산고,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졸업

▲미국 스탠퍼드대 사회학 박사

▲1991년 한림대 사회학과 교수 부임

▲2003년 대통령 자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2007년 청와대 정책실장

▲2017년 포용국가위원회 위원장

▲2018년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취임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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