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하나은행과 중기 수출활성화 업무협약
한전 KTP기업 수출금융지원 서비스 제공·대출금리 우대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한국전력 한국전력 close 증권정보 015760 KOSPI 현재가 38,750 전일대비 900 등락률 -2.27% 거래량 3,102,994 전일가 39,6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한국전력, 쉽지 않은 상황...목표주가 25%↓" '중동 휴전' 호재에 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 '미·이란 휴전' 소식에 코스피 5%↑…매수 사이드카 발동 은 하나은행과 16일 '한전 KTP(KEPCO Trusted Partners) 기업 수출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KTP 사업은 수출역량이 있는 우수 중소협력사에 한국전력 수출 촉진 브랜드 사용권을 줘 해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KTP 기업이 수출금융을 더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수출금융지원 서비스를 하고 대출금리도 우대하는 수출금융 지원사업이다.
수출금융지원 서비스는 KTP 기업이 수출신용보증 상품을 이용할 때 무역보험공사 보증보험료 할인, 수출채권매입 수수료 우대, 하나은행 대출금리 우대 등을 제공한다.
수출신용보증 상품은 수출기업이 수출 대금 결제일 전에 수출채권을 현금화할 수 있도록 무보가 보증하고 국내 은행이 채권을 매입하는 금융 상품을 의미한다.
완제품 및 수출용 원자재 구매와 생산자금 등으로 자금 용도를 다양화해 중소기업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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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두 회사는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수출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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