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시티세븐 전경(사진=창원시티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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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사업인 '2020년 소상공인 스마트 시범상가 지원사업' 공모에 도내 2개 상권이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집약형 상권으로 창원 시티세븐상가가, 일반형 상권으로 창원 명서시장이 각각 선정됐다.

이들 상권에는 접촉을 최소화하는 비대면 주문·결제 시스템을 기본으로 한 점포별 특성에 맞는 스마트기술과 상권 홍보를 위한 디지털 사이니지(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를 이용한 옥외광고) 설치 등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이번 공모에서 정부 예산을 추가 확보하면 지원할 수 있는 예비상권으로 김해 율하 카페거리와 마산 어시장 등 2개소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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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영 도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공모에 선정된 상권들은 모두 경남을 대표하는 시장·상가·거리인 만큼 유형별 특성에 맞는 기술 도입에 따른 행정과 지역상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포스트코로나 시대 지역 상권 디지털화의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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