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문체부에 평가 신청 계획 … 내년 설계공모 추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159-1번지 일원에 건립 예정인 산업·노동·역사 박물관 조감도(사진제공=창원시)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159-1번지 일원에 건립 예정인 산업·노동·역사 박물관 조감도(사진제공=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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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창원시는 시민 홀에서 산업·노동·역사 박물관 건립 기본계획 수립과 건립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박물관은 허성무 창원시장의 공약사업 중 하나로, 지난해 9월 착수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날 최종 보고회에는 허정도 박물관 건립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20여명의 추진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진이 박물관의 기본구상과 입지분석에 대해 보고를 했다.

주요 내용은 박물관 규모와 예산 확보, 전시 계획, 소장품 확보 방안 등 박물관 건립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이 포함돼 있으며, 성산구 중앙동 159-1번지 일원에 부지 3만5000㎡, 건축 전체면적 13만1500㎡ 규모로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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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용역 결과를 기본으로 하반기 첫 행정절차인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하기 위해 7월 문화체육관광부에 평가 신청을 할 계획이며, 내년에 설계 공모를 목표로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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